청정 뉴질랜드에서 발견한 '보습의 왕', 하라케케
'하라케케'는 글로벌 에코의 정신을 온전히 담고 있는
더샘의 첫 번째 시그니처 성분입니다.
청정 뉴질랜드의 토착식물로 마오리족의 천 년의 삶과 함께 해 온
소중한 천연 식물 자원, 하라케케
우리는 하라케케의 가치를 연구하여
2012년 가을, 독자적인 보습 스킨케어
'어반 에코 하라케케'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잎에서, 씨앗에서, 뿌리로,
하라케케라는 미지의 식물 속에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것을 약속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발견한 '활성성분의 보고', 와라타
'와라타'는 글로벌 에코의 정신을 나누고자
더샘이 발견한 두 번째 시그니처 성분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으로 알려진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자연의 에너지를 품은 토착 식물, 와라타.
우리는 수 많은 수술을 가진 크고 붉은 와라타 꽃 속에
피부 장벽 속 천연 보습인자를 구성하는 아미노산, 당류와 같은
활성 성분이 풍부하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2016년 봄, 독자적인
피부 장벽강화 스킨케어 '어반 에코 와라타'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아름다움'이라는 '와라타'의 뜻 그대로
앞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페루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발견한 ‘고귀한 열매’, 골든 베리
‘골든 베리’는 글로벌 에코의 정신을 잇는
더샘이 발견한 세 번째 시그니처 성분입니다.
잉카 시대부터 왕실에서 건강식으로 즐겨 먹던 슈퍼 푸드인
건강한 생명의 땅에서 자란 열매, 골든 베리.
우리는 황금빛 열매 골든 베리 속에 다량의 비타민 C, E, A와
폴리페놀 등 활성 성분이 풍부하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2022년 봄,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영양소 파괴없이 ‘골든 베리’의 가치를 오롯이 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더 맑고 투명한 아름다움을 전달할 것을 약속합니다.
브랜드샵 최초 버튼식 립스틱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
'립스틱이 틴트처럼 선명하면서 립밤처럼 촉촉할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텍스처를 연구했습니다.
립밤처럼 촉촉한 립스틱에 꼭 필요한 전용 용기도 연구했습니다.
2014년 가을, 브랜드샵 최초의 버튼식 립스틱,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가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출시 직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매트 시리즈, 팝 시리즈, 레드 에디션 등
트렌드를 리드하는 텍스처와 컬러를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2021년 누적판매량 1200만개를 돌파,
더샘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립스틱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세계가 주목합니다.
세계가 인정합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소중히 하는 독창성,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성
더샘이 지향하는 디자인입니다.
